•Fahren Wir

독일인 베르투리스(Friedhelm Bertulies)교수와 함께 독일어 회화를 공부하는 스터디.

•DGS

독어독문학과 3,4학년 학생들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독일어 문법 스터디. 학생들이 좀 더 체계적이고 자유롭게 문법공부를 하고자하는 소모임으로, 특히 전공과목을 처음 접하게 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 현재 경북대 대학원에서 독문학 박사과정에 있는 남중섭선생이 지도하고 있다.

•Trotzdem

독일어원서 강독 스터디. 홍승용 교수의 지도하에 대학원생들과 학부생이 함께 매주 2시간씩 J.슈트라이잔트의 『독일사』를 읽는다. 독일어 원서 강독은 독일어 번역 능력을 향상시켜 독일어에 더 큰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Experiment

독어독문학과의 영화 감상 모임이다. 매주 한편의 영화를 상영하여 관람하고 토론을 하는 엑스페리멘트(Experiment)를 통해 현대 사회와 문화에 대한 다양한 생각들을 키워나가고 있다. 대학원 박사과정의 하영진선생이 지도하고 있다.

•SD1 준비반 Vorbereitungskurs SD1

매주 수요일 5시 20분에서 6시 30분까지 인문대 독일어영상강의실 1203에서 개최된다. SD1란 Start Deutsch 1의 줄임말로 우리나라 말로 번역하면 출발 독일어1이며, 일종의 언어스펙으로 볼 수 있다. 시험주관기관은 독일 정부기관인 독일문화원 Goethe Institut이다.

이 시험은 말 그대로 ‘독일어 초보자’가 대략 80-200시간 정도 독일어 수업을 들으면 응시할 수 있는 정도의 초급단계다.

1학기 현재 주로 1학년 학생들이 참여하며, 2학기 혹은 1년 뒤에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열공하고 있다.

•SD1 집중반 Intensivkurs SD1

매주 목요일 3시에서 4시까지 인문대 교수연구동 3307 서요성 교수연구실에서 개최된다. SD1란 Start Deutsch 1의 줄임말로 우리나라 말로 번역하면 출발 독일어1이며, 일종의 언어스펙으로 볼 수 있다. 시험주관기관은 독일의 정부기관인 독일문화원 Goethe Institut이다. 일종의 언어스펙으로 볼 수 있다.

이 시험은 말 그대로 ‘독일어 초보자’가 대략 80-200시간 정도 독일어 수업을 들으면 응시할 수 있는 정도의 초급단계며, SD1 기초반과는 달리 해당학기에 시행되는 2번의 공식 시험에 바로 응시하는 학생들을 위해 진행된다.

1학기 현재 주로 2, 3, 4학년 학생들이 참여하여 바로 시행될 시험의 합격을 위해 집중적으로 준비하고 있다.